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평양에도 올해 아이스크림 신제품이 출시됐다. 엉성한 디자인의 포장 '에스키모' '얼음과자'등의 브랜드가 붙어 있다. '과즙' '레몬향'등의 표시도 보인다. 아이스크림은 평양시에서도 인민위원회가 생산.출고.판매 관리를 할 정도로 아무나 쉽게 사먹을 수 없는 제품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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