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지난 20일 오후 7시50분께 충남 보령시 남포면 김모(53)씨의 집에서 김씨 부부와 김씨의 노모(83)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또 지난달 30일 남포면 읍내리에서 어머니를 찾아 나선 여중생 김모(15.중3)양을 납치한뒤 자신의 집에 20여일간 감금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에 대해 조사 중이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씨는 지난 20일 오후 7시50분께 충남 보령시 남포면 김모(53)씨의 집에서 김씨 부부와 김씨의 노모(83)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또 지난달 30일 남포면 읍내리에서 어머니를 찾아 나선 여중생 김모(15.중3)양을 납치한뒤 자신의 집에 20여일간 감금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에 대해 조사 중이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