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베스트 어글리 독
상태바
베스트 어글리 독
  • 구신자 소비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6.26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짜 못났다~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개' 콘테스트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다.

올해 '가장 못생긴 개'의 왕관을 안은 주인공은 차이니스크레스티드(Chinese Crested)종과 치와와 종이 섞인 엘우드(Elwood)라는 이름의 강아지.

그런데 이 못생긴 개의 주인인 퀴글리씨는 "내눈에는 귀엽기만 하다"고 자랑스러워했다.

엘우드는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의 영예와 함께 우승상금으로 1000달러(한화 약 93만원)를 안겨주어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긴 받겠네.

< 출처 : http://hot.empas.com/parody/read.html?a=133617 >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