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못났다~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개' 콘테스트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다.
올해 '가장 못생긴 개'의 왕관을 안은 주인공은 차이니스크레스티드(Chinese Crested)종과 치와와 종이 섞인 엘우드(Elwood)라는 이름의 강아지.
그런데 이 못생긴 개의 주인인 퀴글리씨는 "내눈에는 귀엽기만 하다"고 자랑스러워했다.
엘우드는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의 영예와 함께 우승상금으로 1000달러(한화 약 93만원)를 안겨주어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긴 받겠네.
< 출처 : http://hot.empas.com/parody/read.html?a=133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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