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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이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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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이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이동
  • 최영숙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6.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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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으로 쓰러져 중태에 빠진 가수 방실이(본명 방영순)가 중환자실에서 일반실로 옮겼다.

방실이의 소속사인 JS엔터테인먼트의 현준섭 대표는 26일 "어제 중환자실에서 회복실로 이동한 방실이 씨가 오늘 일반실로 병동을 옮겼다"면서 "2~3일 정도 상태를 지켜본 다음 재활 치료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실이는 7일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뇌 손상으로 팔과 다리 일부가 마비된 상태로 21일 인공호흡 연장을 위한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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