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보복폭행 사건을 둘러싼 늑장ㆍ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주임검사 서범정 형사8부장)은 27일 장희곤 전 남대문경찰서장에 대해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장 전 서장은 이 사건이 4월24일 언론에 첫 보도될 때까지 수사팀으로 하여금 사실상 수사를 중단하게 한 혐의(직권남용 및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 직무유기)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고장난 가전 수리는 미루면서 렌탈료는 꼬박꼬박…AS 지연에 발동동 2025년형 비데 강점은? 코웨이 '맞춤형', 쿠쿠 '세정', 청호나이스 '가성비' 현대차·기아, '관세'에도 美 판매 9% 늘어 3년 연속 신기록 전망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실적 내리막길 '뼈아파'...홀로 역성장 【분양현장 톺아보기】 김해 안동 에피트, 부산 접근성·대단지 강점 휴젤, 대웅제약에 톡신 1위 내주고 3위 메디톡스에도 바짝 쫓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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