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 브랜드 게스(guess)는 롯데 백화점과 공동으로 7월 초 김아중의 이름을 딴 프리미엄 진 'A star jeans'를 출시한다.
김아중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김아중의 가운데 자 '아'의 영문 표기 A를 따서 'A star'라는 이름을 붙였다"면서 "김아중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이 진은 전국의 롯데 백화점에서만 판매된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함께 김아중은 게스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마쳤다. 김아중이 출연하는 게스 광고는 7월 초 공개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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