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9일 오전 캄보디아 캄포트 산악지대에서 항공기 추락사고로 숨진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깔멧병원에 북한이 프놈펜에서 직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평양랭면관"에서 보낸 조화가 놓여 있다. 문제는 조화에 걸려 있는 문구. 애도하는 내용은 없고 '평양랭면' 광고 문구만 붙어 있다. 참사로 한국 방문객이 증가한 기회를 이용, 냉면 장사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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