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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신의 결혼식"신부 목 부러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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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신의 결혼식"신부 목 부러질라"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7.0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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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 무려2m36cm로 지구상에서 가장 키 큰 사람으로 기네스븍에 오른 바오 시순(오른쪽.56)과 그의 신부 시아 수주안(29)이 중국 북쪽 내몽고 자치주에 있는 시펭에서 가진 결혼식에서 기념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부의 키는 1m68c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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