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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라 패션쇼 "가슴이 이렇게 예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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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라 패션쇼 "가슴이 이렇게 예쁠 수가"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7.02 08:3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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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프랑스 파라의 한 패션쇼에서 절반은 사람이고 절반은 새인 한 바다의 요정 '사이렌(siren)' 모습으로 차려 입은 패션 모델이 반라 상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부를 유혹해 물귀신을 만드는 장명을 연출하고 있다.

사이렌에는 '요부'란 의미도 있다. 매우 섹시한 젖 가슴을 드러내며 남성 관람객들의 눈길을 독차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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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07-07-02 19:14:56
저 남자가 부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