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일 오후 5시30분께 광주 서구 유촌동 모 PC방에서 수류탄 1발이 발견돼 손님 1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손님 이모(34)씨는 "게임을 하고 있는데 컴퓨터 책상 밑에 이상한 물체가 있어 확인해 보니 수류탄이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수류탄이 심하게 녹 슬었고 흙이 묻어있는 점 등으로 미뤄 누군가가 공사현장 등에서 주운 뒤 버리고 간 것이 아닌가 보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