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피임약 때문에 유방암,남자 것 묶거나 신는 수 밖에"
상태바
"피임약 때문에 유방암,남자 것 묶거나 신는 수 밖에"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7.07 11:14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열린 그린리본 캠페인에서 여성환경연대회원 등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열어 여성의 건강한 유방을 해치는 각종 유해물질을 보여주고 있다.

유해물질 가운데 경구용 피임약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지나가던 남성들은 "백년해로 하려면 남자들이 정관절제수술을 하거나 '장화'를 신는 수 밖에 없네"라며 한마디씩 던졌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파랑 2007-07-07 13:37:43
편리함에 숨겨진 위험..

오리온 2007-07-07 14:07:32
우리가 편리하게 생활하며 쓰는 것들이 환경오염도 모자라 인체에 까지 치명타를 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