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초복을 일주일 앞둔 8일 오후 많은 개고기가 거래되는 경기도 성남 모란시장 앞에서 동물사랑실천협회, 동물학대방지연합,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개가 가축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반려(伴侶) 동물임을 강조하기 위해 동물 우리 안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도사견이 매우 근엄한 표정으로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예나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오비맥주, 개봉하면 거품 차오르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 출시 [현장] SK텔레콤, 1조2000억 규모 고객 보상 대책 발표...해지 위약금 면제 임태희 교육감, "공교육 책임성 강화 위해 직속기관 역할 변화 필요해“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거버넌스 핵심 주체로 더욱 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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