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한국 시간) 미국 조오지아주 이스트 더블린에서 열린 '2007 레드넥 게임'에서 남녀가 진흙탕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뒹굴며 신바람 나게 놀고 있다.
이 행사는 96년 애틀란타 올림픽 개최 기념으로 시작돼 이젠 전통행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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