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제주경찰서는 11일 여자친구의 가방 안에 있던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고모(2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5일 낮 12시께 제주시 건입동 자신의 집에 놀러온 여자친구 김모(19)양이 잠이 든 사이에 김씨의 가방에 있던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8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고씨는 PC방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실토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농협 고강도 혁신 착수... 간부 절반 이상 교체·퇴직자 재취업 제한 이억원 금융위원장 "보이스피싱·금융권 해킹 대책 마련…금융회사 성과·보수 체계도 개선" 이억원 금융위원장 "IMA 증권사, 빠르면 이 달 내 첫 지정사례 나올 것" 한성에프아이, '2025 KLPGA·올포유·레노마 자선골프대회' 성료...기부금 3000만 원 전달 러닝 열풍에 젝시믹스 러닝 컬렉션 'RX' 훨훨...10월 판매량 150%↑ 쿠팡, 콜드체인 표준화 성과 인정받아..."차별화된 신선식품 품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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