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2일 한류스타 이병헌의 37번째 생일을 맞이해 1만 9천 명의 일본 공식 팬클럽 회원만을 초대해 열린 일본 부도칸(武道館) 모습. 이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초대 받은 회원 대부분이 여성들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LG그룹 CEO들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과 전장동맹 강화 신한라이프, 완전판매 통한 소비자보호 강화 위해 ‘AI송 콘테스트’ 실시 KB국민카드, 국가고객만족도 신용·체크카드 부문 동시 1위 달성 농협 고강도 혁신 착수... 간부 절반 이상 교체·퇴직자 재취업 제한 이억원 금융위원장 "보이스피싱·금융권 해킹 대책 마련…금융회사 성과·보수 체계도 개선" 이억원 금융위원장 "IMA 증권사, 빠르면 이 달 내 첫 지정사례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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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07-07-14 12:35:10 더보기 삭제하기 우리의 문화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욘사마, 이병현등 특정 인물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 나라의 대중문화로 일본을 넘어 세계를 감동시킬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