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2일 한류스타 이병헌의 37번째 생일을 맞이해 1만 9천 명의 일본 공식 팬클럽 회원만을 초대해 열린 일본 부도칸(武道館) 모습. 이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초대 받은 회원 대부분이 여성들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시승기] 기아 PV5 패신저, 넉넉한 실내 수납· 2열 공간 돋보여...풍절음 거슬려 소비자가 직접 뽑은 최고 브랜드 64개는? 로보락, 올리브영 등 1위 [오너일가 개인기업] CJ 이선호, 독자사업으로 SG생활안전 고속 성장 알리익스프레스 안전규제 강화 등 신뢰회복 잰걸음, 테무는 '게걸음' '취임 1년' 김희철 대표, 한화오션 실적 환골탈태...성장 발판 마련 한화생명 자회사 GA 3사, 연간 순이익 2000억 원 돌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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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07-07-14 12:35:10 더보기 삭제하기 우리의 문화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욘사마, 이병현등 특정 인물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 나라의 대중문화로 일본을 넘어 세계를 감동시킬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