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여울 서울무역전시관에서 열린 트라이 20주년을 기념하는 언더웨어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올 가을 유행 색상인 검정과 보라색, 빨간색의 조화 돋보이는 화려한 속 옷을 선 보이고 있다.
여성 보다 남성들이 많이 몰려 눈요기를 톡톡히 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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