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7일 오전 서울 중구 회현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아름다운 화병과 꽃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명품 에르메스에서 제작한 1천1백만원대 '베르사유 화병'(위 가운데) 등 고가의 화병을 전시, 판매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베르사유 화병은 1921년 베르사유 조약을 기념해 명명되었으며 화병 숙련공 10명이 50일동안 작업하여 제작한 것이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오비맥주, 개봉하면 거품 차오르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 출시 [현장] SK텔레콤, 1조2000억 규모 고객 보상 대책 발표...해지 위약금 면제 임태희 교육감, "공교육 책임성 강화 위해 직속기관 역할 변화 필요해“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거버넌스 핵심 주체로 더욱 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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