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구찌, 루이 뷔통, 샤넬, 에르메스, 버버리 등 명품의 진짜 상품과 위조 상품을 비교하는 전시회가 2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렸다. 관세청 관계자가 루이 뷔통 진품(왼쪽)과 위조품을 비교해 보여주고 있다. 사진에서 처럼 겉으로 보기에는 구별되지 않으나 위조품은 가방안에 상표를 붙여 놓았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7kg부터 10kg까지' 반려동물 기내 반입 기준 항공사마다 제각각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오비맥주, 개봉하면 거품 차오르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 출시 [현장] SK텔레콤, 1조2000억 규모 고객 보상 대책 발표...해지 위약금 면제 임태희 교육감, "공교육 책임성 강화 위해 직속기관 역할 변화 필요해“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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