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아시안컵 축구 대회 준결승전에서 이라크가 한국을 물리 친 후 바그다드 시내에서 큰 난리가 났다.
시민들이 길거리에서 AK자동 소총과 권총을 휘두르고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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