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아프가니스탄 가즈니주(州)에서 두번째 한국인 인질 피살자로 추정되는 사람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현지 관리가 31일 밝혔다. 가즈니주 관리인 압둘 라힘 데시왈은 이 지역 경찰들이 현지시간으로 이날 아침 일찍 가즈니주 주도인 가즈니시티에서 서쪽으로 10㎞정도 떨어진 안다르 지구 아리조 칼레이 마을에서 시신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탈레반 대변인을 자처하는 카리 유수프 아마디는 한국인 인질 한명을 추가 살해했으며 시신을 가즈니주 카라바그 지역에 버렸다고 주장한 바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석화 10개사 사업 재편 협약 체결된다...정부, 고강도 구조조정 주문 청호나이스, 이경은 신임 회장 취임…‘창신’ 정신 강화해 성장 동력 만든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전시종합상황실 방문해 을지연습 참여 공직자 격려 현대차그룹, SDV 시대 가속화 위해 협력사들과 최신 기술 공유 현대모비스, 전국 1200개 부품 대리점 무상 안전진단 점검 실시 글로벌세아그룹 S2A, '수집, 취향의 지형도' 전시 개최...수집의 또 다른 가능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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