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광주 서부경찰서는 4일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장애인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로 정모(3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광주지역 대형할인매장 직원인 정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2시께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정신지체 2급 장애인 A(22.여)씨를 광주 서구 금호동 자신의 집으로 불러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LG전자, '으뜸효율 가전 환급사업' 맞춰 구매 혜택 대폭 확대 현대건설, 삼성물산과 로봇 공동개발 성과 첫 공개…복잡한 현장서 자율주행 OK 현대백화점그룹 6개 상장사, ESG 평가 ‘베스트 100’ 선정...“진정성 있는 ESG 경영 지속” 신한카드, 하반기 사업전략회의 개최…“AI 활용한 본질적 경쟁력 확보” '7kg부터 10kg까지' 반려동물 기내 반입 기준 항공사마다 제각각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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