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4일 오후 2시30분께 전북 전주시 중노송동 홈에버 건물에 설치된 간판이 6m 아래로 떨어져 신호대기 중이던 아반떼 승용차 등 차량 2대를 덮쳤다. 이 사고로 아반떼 승용차 탑승자와 목격자 등 6명이 놀라 정신과 진료등 병원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강풍으로 간판의 고정지주가 떨어져 나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마트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1호 IMA 사업자는 한투·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은 발행어음 사업 인가 HS효성첨단소재, 인도에 첫 타이어코드 공장 신설...글로벌 생산 거점 다각화 교촌에프앤비 3분기 영업익 113억 원, 47%↑..."K치킨 붐업으로 4분기도 성장 기대" 보령,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설...김정균 대표, "필수의약품 공급망 강화" 이재용 회장·LG그룹 CEO들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과 전장동맹 강화 신한라이프, 완전판매 통한 소비자보호 강화 위해 ‘AI송 콘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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