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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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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만평
  • 일러스트=이대열 bido3@hanmail.net
  • 승인 2007.08.06 07:5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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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유일의 SUV인 ‘윈스톰’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소비자 불만 중 핸들 쏠림, 시동 꺼짐, 미션 이상 등 운전자의 안전과 직결된 중대결함 쪽이 많아 “차에 정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도저히 불안해서 못타겠다" "차를 몰고 나가는게 두렵다"고 호소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출시된 윈스톰은 차량가격 2000만~3000만원으로 GM대우의 주력 차종중 하나다.

그러나 GM대우는 “차량에 문제는 없다. 고쳐서 타라”고만 할 뿐 교환이나 리콜 등 적극적인 대책은 세우지 않고 있다.     "GM대우 '윈스톰' 몰고 나가기 겁난다? "<관련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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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군 2007-08-06 15:38:31
[금주의 만평]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이란 이름으로 용돈주는 회사의 경쟁사를 까는 신문... 진짜 소비자들은 속아 왔다.

312군 2007-08-06 15:35:48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이 아니구요.

현대기아차에서 용돈받는 얼간이가 만드는 신문이에요.

백상진으로 여기서 검색해 보세요.

현대기아차는 자질구래한 것도 칭찬기사...타 사 차량은 무조건 공포영화 제목의 기사

Luck 2007-08-06 10:21:43
어라 백상진기자... 편집장에다가 자기가 글 쓰는 사람이잔아..
저 백상진 기자 글 한 번 쭈욱 보세요...
현대기아에 편파적인 보도로 유명하신 분이에요.
현대나 기아에 안조은글 절대 안쓰시기로 유명하신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