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인천 중부경찰서는 피서지에서 만난 여중생들을 번갈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고등학생 A(19)군 등 4명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8일 오전 4시께 인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에 피서온 여중생 B(14)양 등 2명을 모텔로 유인, 술에 취한 이들을 돌아가며 성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게임을 하며 함께 놀자"며 여중생들을 자신들의 숙소로 데려가 게임 벌칙으로 술을 마시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소비자 참여기반 감시체제 갖춰야"...금융상품 규제는 첫걸음 못 떼 위기의 석화 4사, 상반기 임원 보수·규모 줄이고 직원 수도 감소 케이뱅크, 유동성 비율 등 재무지표 대폭 개선...IPO '파란불' 켜졌다 신한카드 해외법인 순이익 '톱', 국민·롯데카드 흑자전환 성공 동아제약, 연구개발 조직 대표 직속으로 재편...품질 강화 전담팀도 신설 10대 식품사 중 9곳 원가율 상승, SPC삼립·오뚜기 80%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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