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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160만원대 프리미엄 홈시어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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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160만원대 프리미엄 홈시어터 출시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8.0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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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는 2007년도 소니 홈시어터의 최상위 모델인 'DAV-DZ1000'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소니 최초로 나무 소재를 사용한 프리미엄 홈시어터로, 음질 등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수(手)작업을 거친 스피커를 갖춰 깊은 저음을 충실히 재생하고 은은한 광택이 흐르는 그랜드 피아노 디자인으로 우아함을 돋보이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 2007년형 브라비아 시어터에 새롭게 탑재된 후면 무선 스피커 지원, 거치대를 통한 휴대용 MP3 플레이어와의 간편한 연결 기능 등도 갖추고 있다. 가격은 168만원 선이다.

소니코리아는 오는 9일까지 예약 판매하는 기간에 이 제품을 사는 고객에게 소니워크맨(모델명 NW-S703)과 얼티밋 매트릭스 컬렉션 박스세트 한정판(10 Disc) 등 각종 사은품을 제공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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