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세계 최고 장대인간 254cm '대통령도 우러러보네'
상태바
세계 최고 장대인간 254cm '대통령도 우러러보네'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8.08 18: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크라이나 남성 레오니드 스타드니크(35)가 살아있는 세계 최장신으로 2008년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고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 인터넷판이 8일 보도했다.

전날 발간된 `기네스 세계기록 2008'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지토미르 지방 출신인 스타드니크의 키는 254㎝이다.

지금까지는 세계 최장신은 2005년 기네스북에 오른 몽골족 출신 중국인 바오시순(鮑喜順)으로 236.2㎝였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