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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알아본 욕구불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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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알아본 욕구불만도
  • 이나라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8.10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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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를 통해 알아본 욕구불만도★

몇 분 동안 좁은 공간에 갇혀버리는 엘리베이터.
밀폐장소의 탓에 기분이 나빠지는 장소에 서있다고 할수있다.
당신은 엘리베이터의 어디에 서는가
( 혼자 있다고 가정하고 서있고 싶은 자리를 고르세요 )

A. 안 쪽 모서리
B. 문 바로 옆
C. 좌우 벽 쪽
D. 정 가운데
E. 안 쪽 벽 앞


결 과 보 기

A. 안 쪽 모서리
욕구불만은 그다지 없다.
만약 불만이 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에 떠올려 겉으로 드러내는 일이 없다. 자제심이 강한 타입이라 할수있다. 참았던 불만이 한꺼번에 폭발하는 일도 없고 평소에 욕망을 잘 소화하고 있는 것이다.

B. 문 바로 옆
욕구불만이 상당히 많아서 짜증스러워하고 있다.
참을 수 없는 일에는 화를 잘 내기 때문에 요주의
계속해서 잔뜩 성을 내고 있으면, 문제가 더 커질수도있다.
스스로도 그런 상태에 신경이 쓰여 뭐든지 하려고 안절부절 하게 된다.

C. 좌우 벽 쪽
마음속에 불만이 쌓여 그것을 어떻게든 발산시키려고 애쓰고 있을 때다.
머릿속으로는 여러가지 계획을 갖고 있지만, 제약이 있어서 좀체 실현할수 없다.
용기를 갖고 실행하지 않으면 참았던 불만이 폭발해 버릴지 모른다.

D. 정 가운데
호기심이 많고 금새 새로운 일에 흥미를 갖고 도전하는 타입
이기때문에 욕구불만이 되는 일은 거의 없다.
불만이 쌓여도 새로운 일에 에너지를 쏟아서 해소해 버린다. 활동적인 에너지다.

E. 안 쪽 벽 앞
욕구불만은 그다지 없다.
만족하고 있다는 증거지만 강한 욕구를 품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불만도 그다지 크지 않은 편이다. 또 몸이 피곤해져 있을 때나 이성에 대한 관심이 없을 때에 이 위치에 서는 사람이 많다.



<출처> http://blog.empas.com/nesi4034/22758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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