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 역사상 최악의 총기사건으로 기록된 버지니아공대 총기참사를 수사중인 버지지아주 경찰은 10일 범인인 조승희가 범행 이틀 전인 4월14일 범행에 앞서 노리스홀 출입문을 쇠사슬로 잠그는 연습을 하는 등 리허설을 한 것 같다고 밝혔다. 버지니아 경찰은 버지니아공대 총기사건이 일어나기 이틀 전인 4월14일 노리스홀에서 모자달린 스웨터 셔츠를 입은 수상한 남자를 보았다고 증인들이 증언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같은 증언은 버지니아공대 총기 참사가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범인 조승희가 사전에 철저히 준비한 것임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1호 IMA 사업자는 한투·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은 발행어음 사업 인가 HS효성첨단소재, 인도에 첫 타이어코드 공장 신설...글로벌 생산 거점 다각화 교촌에프앤비 3분기 영업익 113억 원, 47%↑..."K치킨 붐업으로 4분기도 성장 기대" 보령,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설...김정균 대표, "필수의약품 공급망 강화" 이재용 회장·LG그룹 CEO들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과 전장동맹 강화 신한라이프, 완전판매 통한 소비자보호 강화 위해 ‘AI송 콘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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