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북 구미경찰서는 13일 가출 청소년과 성매매를 한 혐의(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35.구미시 진평동)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6월 초부터 최근까지 구미의 한 여관에서 한 인터넷 채팅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A(13)양에게 1회당 5만~10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형사상 책임이 없는 촉법소년인 A양을 대구지법 가정지원에 송치키로 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1호 IMA 사업자는 한투·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은 발행어음 사업 인가 HS효성첨단소재, 인도에 첫 타이어코드 공장 신설...글로벌 생산 거점 다각화 교촌에프앤비 3분기 영업익 113억 원, 47%↑..."K치킨 붐업으로 4분기도 성장 기대" 보령,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설...김정균 대표, "필수의약품 공급망 강화" 이재용 회장·LG그룹 CEO들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과 전장동맹 강화 신한라이프, 완전판매 통한 소비자보호 강화 위해 ‘AI송 콘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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