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4일 오후 8시41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모 음식점에서 장어를 먹던 김모(52.여)씨 등 손님 8명이 구토와 신체 마비 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과 함께 음식을 먹던 또다른 김모씨는 "일행이 식사 도중 갑자기 쓰러졌고 주변에 있던 다른 사람들도 연이어 쓰러져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LG전자, '으뜸효율 가전 환급사업' 맞춰 구매 혜택 대폭 확대 현대건설, 삼성물산과 로봇 공동개발 성과 첫 공개…복잡한 현장서 자율주행 OK 현대백화점그룹 6개 상장사, ESG 평가 ‘베스트 100’ 선정...“진정성 있는 ESG 경영 지속” 신한카드, 하반기 사업전략회의 개최…“AI 활용한 본질적 경쟁력 확보” '7kg부터 10kg까지' 반려동물 기내 반입 기준 항공사마다 제각각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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