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시는 15일 부산 연제구의 한 뷔페에서 음식을 먹은 201명이 복통과 설사증세를 호소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증상을 호소한 이들은 지난 11일 오후 결혼식이나 돌잔치에 참석한 하객으로 이날 20개팀 가운데 주로 10개팀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들의 가검물과 뷔페 조리원 27명의 변을 채취, 시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으나 당일 손님들에게 제공된 음식물이 전량 폐기처분돼 정확한 원인규명이 불투명한 상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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