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6일 자신이 중고차시장에 판매한 차를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3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3월28일 오후 3시께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주택가에 세워져 있던 박모(53)씨 소유의 스타렉스 승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씨는 자신이 1년 전 중고차매매상에 팔았던 차를 우연히 발견하자 처분하지 않고 갖고 있던 예비키를 이용,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1호 IMA 사업자는 한투·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은 발행어음 사업 인가 HS효성첨단소재, 인도에 첫 타이어코드 공장 신설...글로벌 생산 거점 다각화 교촌에프앤비 3분기 영업익 113억 원, 47%↑..."K치킨 붐업으로 4분기도 성장 기대" 보령,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설...김정균 대표, "필수의약품 공급망 강화" 이재용 회장·LG그룹 CEO들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과 전장동맹 강화 신한라이프, 완전판매 통한 소비자보호 강화 위해 ‘AI송 콘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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