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6일 자신이 중고차시장에 판매한 차를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3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3월28일 오후 3시께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주택가에 세워져 있던 박모(53)씨 소유의 스타렉스 승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씨는 자신이 1년 전 중고차매매상에 팔았던 차를 우연히 발견하자 처분하지 않고 갖고 있던 예비키를 이용,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LG전자, '으뜸효율 가전 환급사업' 맞춰 구매 혜택 대폭 확대 현대건설, 삼성물산과 로봇 공동개발 성과 첫 공개…복잡한 현장서 자율주행 OK 현대백화점그룹 6개 상장사, ESG 평가 ‘베스트 100’ 선정...“진정성 있는 ESG 경영 지속” 신한카드, 하반기 사업전략회의 개최…“AI 활용한 본질적 경쟁력 확보” '7kg부터 10kg까지' 반려동물 기내 반입 기준 항공사마다 제각각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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