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중국 후안성의 관광도시 펭후앙 소재 다리 붕괴 현장에서 구조 대원들이 희생자들의 시신을 찾고 있다. 길이 268m, 높이 42m의 이 다리 붕괴로 적어도 22명이 사망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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