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북부경찰서는 16일 채팅으로 만난 여성에게 히로뽕을 먹여 정신을 잃게 한 뒤 성폭행한 혐의(강간상해)로 이모(3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2시30분께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A(21.여)씨와 부산 북구 덕천동에 있는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A씨가 화장실에 가느라 자리를 비우자 A씨의 잔에 히로뽕을 넣어 마시게 한 뒤 정신을 잃자 인근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1호 IMA 사업자는 한투·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은 발행어음 사업 인가 HS효성첨단소재, 인도에 첫 타이어코드 공장 신설...글로벌 생산 거점 다각화 교촌에프앤비 3분기 영업익 113억 원, 47%↑..."K치킨 붐업으로 4분기도 성장 기대" 보령,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설...김정균 대표, "필수의약품 공급망 강화" 이재용 회장·LG그룹 CEO들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과 전장동맹 강화 신한라이프, 완전판매 통한 소비자보호 강화 위해 ‘AI송 콘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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