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북한 조선중앙텔레비젼은 중앙동물원에서 지난 2일 흰범 새끼 3마리가 태어났다고 17일 보도했다. 그러나 어미가 새끼들을 돌보지 않아 풍산개가 대신 젖을 먹이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자신의 '친자식'은 팽개치고 '양자'인 백호 새끼를 정성껏 핥아 주고 있다. 양자 또는 전처.후처 자식을 학대하는 사람 보다 더 '인간적'이란 칭찬을 받고 있다(조선중앙TV촬영=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최태원 SK 회장, "성과급 5000% 받는다고 행복해지는 것 아냐" 디에스엠퍼메니쉬, ‘CPHI/Hi Korea 2025’ 참가...라이프스오메가 등 솔루션 플랫폼 5종 전시 KDB생명, 수익성 개선 위해 제3보험 상품 포트폴리오 개편 DX KOREA 2026 조직위 공식 발족…역대 최대 규모 방위산업전 본격 준비 김동연 지사 “하남 교산 신도시, AI 거점 되도록 역량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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