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북한 조선중앙텔레비젼은 중앙동물원에서 지난 2일 흰범 새끼 3마리가 태어났다고 17일 보도했다. 그러나 어미가 새끼들을 돌보지 않아 풍산개가 대신 젖을 먹이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자신의 '친자식'은 팽개치고 '양자'인 백호 새끼를 정성껏 핥아 주고 있다. 양자 또는 전처.후처 자식을 학대하는 사람 보다 더 '인간적'이란 칭찬을 받고 있다(조선중앙TV촬영=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LG전자, '으뜸효율 가전 환급사업' 맞춰 구매 혜택 대폭 확대 현대건설, 삼성물산과 로봇 공동개발 성과 첫 공개…복잡한 현장서 자율주행 OK 현대백화점그룹 6개 상장사, ESG 평가 ‘베스트 100’ 선정...“진정성 있는 ESG 경영 지속” 신한카드, 하반기 사업전략회의 개최…“AI 활용한 본질적 경쟁력 확보” '7kg부터 10kg까지' 반려동물 기내 반입 기준 항공사마다 제각각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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