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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도 동영상으로 주고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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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도 동영상으로 주고 받으세요"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8.1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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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포털 프리챌(www.freechal.com)이 업계에선 처음으로 동영상 메일 서비스를 선보였다.

프리챌 동영상 메일 서비스는 동영상 파일을 서버에 업로드해 받는 사람이 메일을 확인할 때 손쉽게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용량 제한없이 동영상 메일로 업로드하면 인코딩돼 상대방의 메일함에 도착하게 돼 수신인도 파일 용량의 압박에서 벗어나 쉽고 빠르게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캠코더 및 핸드폰으로 찍은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동영상 파일 인코딩이 가능하며 편집기능이 지원돼 원하는 부분만 편집해서 보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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