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형 탄광 사고가 가장 자주 나는 나라로 꼽히는 중국에서 또 큰 사고가 터졌다. 18일 오전 중국 동부 산둥성 지역에 있는 한 탄광에서 지표수가 범람해 탄광을 덮치는 바람에 약 172명이 실종했다고 관영 언론이 보도했다. 당국은 현재 정확한 범람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KB라이프,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 실시...금융소비자 권익보호·책임경영 강화 [인사] KB국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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