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형 탄광 사고가 가장 자주 나는 나라로 꼽히는 중국에서 또 큰 사고가 터졌다. 18일 오전 중국 동부 산둥성 지역에 있는 한 탄광에서 지표수가 범람해 탄광을 덮치는 바람에 약 172명이 실종했다고 관영 언론이 보도했다. 당국은 현재 정확한 범람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최태원 SK 회장, "성과급 5000% 받는다고 행복해지는 것 아냐" 디에스엠퍼메니쉬, ‘CPHI/Hi Korea 2025’ 참가...라이프스오메가 등 솔루션 플랫폼 5종 전시 KDB생명, 수익성 개선 위해 제3보험 상품 포트폴리오 개편 DX KOREA 2026 조직위 공식 발족…역대 최대 규모 방위산업전 본격 준비 김동연 지사 “하남 교산 신도시, AI 거점 되도록 역량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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