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형 탄광 사고가 가장 자주 나는 나라로 꼽히는 중국에서 또 큰 사고가 터졌다. 18일 오전 중국 동부 산둥성 지역에 있는 한 탄광에서 지표수가 범람해 탄광을 덮치는 바람에 약 172명이 실종했다고 관영 언론이 보도했다. 당국은 현재 정확한 범람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LG전자, '으뜸효율 가전 환급사업' 맞춰 구매 혜택 대폭 확대 현대건설, 삼성물산과 로봇 공동개발 성과 첫 공개…복잡한 현장서 자율주행 OK 현대백화점그룹 6개 상장사, ESG 평가 ‘베스트 100’ 선정...“진정성 있는 ESG 경영 지속” 신한카드, 하반기 사업전략회의 개최…“AI 활용한 본질적 경쟁력 확보” '7kg부터 10kg까지' 반려동물 기내 반입 기준 항공사마다 제각각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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