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세계 최대 범선이자 칠레 해군사관학교 교육선 에스메랄다호(3천763t)가 20일 부산 해군3함대 부두에 입항했다. 길이 110m 폭 13m 돛대높이 48.5m 최대속도 11노트 4돛대 범선인 이 배는 1954년 취역한 뒤 지금까지 7차례 방한했고 사관생도 80명과 승조원 191명이 타고 있다. 23일부터 3일간은 함정 공개행사가 열린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1호 IMA 사업자는 한투·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은 발행어음 사업 인가 HS효성첨단소재, 인도에 첫 타이어코드 공장 신설...글로벌 생산 거점 다각화 교촌에프앤비 3분기 영업익 113억 원, 47%↑..."K치킨 붐업으로 4분기도 성장 기대" 보령,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설...김정균 대표, "필수의약품 공급망 강화" 이재용 회장·LG그룹 CEO들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과 전장동맹 강화 신한라이프, 완전판매 통한 소비자보호 강화 위해 ‘AI송 콘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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