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세계 최대 범선이자 칠레 해군사관학교 교육선 에스메랄다호(3천763t)가 20일 부산 해군3함대 부두에 입항했다. 길이 110m 폭 13m 돛대높이 48.5m 최대속도 11노트 4돛대 범선인 이 배는 1954년 취역한 뒤 지금까지 7차례 방한했고 사관생도 80명과 승조원 191명이 타고 있다. 23일부터 3일간은 함정 공개행사가 열린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KB라이프,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 실시...금융소비자 권익보호·책임경영 강화 [인사] KB국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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