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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감대 높이기위한 수련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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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감대 높이기위한 수련법은?
  • 맹연습.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8.21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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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 뒤꿈치 들기

평상시에 늘 발 뒤꿈치를 들고 발 끝으로 걷는 연습을 했는데, 이는 종아리와 발목의

근육의 힘을 키우면 질 근육과 괄약근을 조이는 힘이 강해 진다고 해서 행해 졌다고 한다.

현대에도 종아리를 가늘게 하기 위해서 발 뒤꿈치를 들고 걸으면 좋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은 섹스에 더 도움이 되는 훈련법이 아닌가 한다.

♥ 엉덩이를 든 채 걸레질 하기

궁의 안팎을 돌보는 일을 주로 했던 궁녀들은 심지어 걸레질도 함부로 하지 않았다.

바닥에 무릎을 대지 않고 앉은 자세로 걸레질을 하는 자세로 수련을 하면서 위아래로 오르내리기를

반복하면서 유연성을 키우게 된다고 한다.

사실 바닥을 걸레로 닦는일이 주부들에게는 가장 힘든 일이기도 한데, 섹스 수련이 된다고 하니

운동 삼아 걸레질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 연시 핥아먹기

손을 사용하지 않고 혀로만 공중에 달린 연시를 핥아 먹는 훈련이다. 핥아먹다가 연시가 터지거나 하

면 안 된다.이는 왕에게 멋진 오럴 섹스를 해주기 위한 목적으로 행해졌다고 한다.

이런 방법은 현대에도 많이 행해진다. 연시 대신 아이스크림을 혀로 핥아 먹거나 사탕을 혀로 녹여

먹는 것도 좋다.

사실 여성이 혀로 음식을 핥아 먹는 것은 섹스 수련법을 떠나서 보는 남성으로부터 성욕을 북돋는

다. 그가 무료해 하고 있다면 새 빨간 연시를 혀로 핥아 먹는 이 궁중 섹스 수련법에 대해 이야기 해

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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