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떼들이 놀며 풀을 뜯던 푸른 초원에 누워 알프스 목동들이 즐겨 부르던 노래, 요들송!
가만히 그 자연의 메아리를 듣고 있노라면 어느새 한가로운 푸른 초원에 내가 누워있는 듯 하답니다.
그 메아리가 좋아서 요들을 즐겨 부르다 보니 스위스가 좋아졌고, 스위스악기들이 좋아졌고..
9월 7일부터 스위스에서 열리는 La'ndler Musig Fest에 김홍철, 방윤식 선생님과 친구 신옥이랑 한 팀이 되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동영상편집하기를 시작한 엄마의 요청으로 한 곡~ 불렀습니다.
담엔 더 멋지게 인사드리겠습니다.
<출처:다음 TV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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