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은퇴한 기술자인 프레드 오스트랜더(84) 씨는 가족과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퀸 샬럿 아일랜드로 여행을 떠났다가 이글필드 베이 인근에서 대형 핼리벗 물고기를 낚아올렸다.
오스트랜더 씨는 걸려든 대형 물고기를 올리는데 장성한 두 아들의 도움을 거절하고 1시간 이상 홀로 사투를 벌였으며 가까스로 건져올린 1.95m 길이의 물고기를 보는 순간 입을 다물지 못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에 따르면 은퇴한 기술자인 프레드 오스트랜더(84) 씨는 가족과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퀸 샬럿 아일랜드로 여행을 떠났다가 이글필드 베이 인근에서 대형 핼리벗 물고기를 낚아올렸다.
오스트랜더 씨는 걸려든 대형 물고기를 올리는데 장성한 두 아들의 도움을 거절하고 1시간 이상 홀로 사투를 벌였으며 가까스로 건져올린 1.95m 길이의 물고기를 보는 순간 입을 다물지 못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