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부터 방영되는 이번 TV광고에서 빅뱅은 셔플댄스를 통해 상큼한 과즙을 함유한 써니텐 스파클링 에이드의 ‘Fresh Switch(상쾌하게 스위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CF는 빅뱅의 셔플댄스 스텝에 맞춘 대규모 플래쉬몹으로 화제가 됐다. CF가 촬영된 인천공항에서 빅뱅은 특유의 빠른 스텝으로 트렌디한 댄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코카콜라에서 작년 하반기 출시한 ‘써니텐 스파클링 에이드’는 탄산이 가미된 에이드 맛 음료다. 10% 과즙과 탄산이 조화를 이뤄 상쾌하면서도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으며 레몬, 체리, 머스캣 등 3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써니텐 스파클링 에이드는 250ml(캔), 350ml(페트), 1.5ℓ(페트)의 3종류가 나와 있으며 가격은 각각 편의점 기준 900원, 1천500원, 2천200원이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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