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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살에 딸을 얻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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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살에 딸을 얻은 할아버지
  • 김민정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8.24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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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라자스탄주에 살고 있는 나누 램 요기라는 이름의 할아버지 입니다.

그 할아버지의 지금 연세는 90살이라고 합니다.

이 할아버지가 요즘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며칠전에 귀여운 딸을 얻었다는 것 때문입니다.

네 번째 부인에게서 21번째 자식을 얻은 것이라고 합니다.

할아버지의 명언.. 100살이 될때까지 자식을 계속해서 낳겠다는 것!!

슬하에 12명의 아들과 9명의 딸을 두고 있는 할아버지는 25살때 처음 결혼을 했고 50살때 두번째,

70살때 세번째, 80살때 네번째 결혼을 해서 현재 막내딸을 낳았다고 합니다.

더욱 웃긴것은 60살이 넘은 할아버지의 아들이 막내 여동생을 얻었다고 매우 기뻐하고 있다는 것!!

60년 차이나는 여동생이라..

이 할아버지의 대단한 정력의 요인으로 신선한 낙타의 젖을 매일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건 너무 한듯..

    
    
        

<출처:다음 미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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