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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먹지 마, 깜짝 놀란 아기 고양이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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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먹지 마, 깜짝 놀란 아기 고양이 "너무 귀여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1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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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먹지 마'라는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 엄마 먹지 마'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에는 개가 앞에 있는 고양이의 머리를 한 입 가득 넣고 물고 있고, 뒤에 있는 아기 고양이는 놀란 눈으로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다.

옆에 새끼 고양이가 놀란 듯 개를 바라보고 있는 표정이 마치 "우리 엄마 먹지 마"라고 말하는 듯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우리 엄마 먹지 마'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고양이 너무 귀엽다", "합성 아니야?" "물리는 고양이 표정이 더 웃기다" "개 배고팠나"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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