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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7호 칠간지 "과수원 운영하는 이 남자의 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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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7호 칠간지 "과수원 운영하는 이 남자의 매력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1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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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7호 칠간지

SBS '짝'에서 남자 7호가 '칠간지'라는 별명이 붙었다.


14일 방송된 '짝'은 농어촌 특집으로 시골에서 농어업을 하는 남성 7명이 출연했다.


특히 이 중 여성 출연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은 인기남이 탄생했다.


과수원을 하고 있는 남자 7호는 자기소개 시간에 자신이 하고 있는 과수원의 친환경 농사에 대한 소신을 펼쳤다.


또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했다는 그는 직접 노래실력을 뽐내기도 하며 여성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결국 숨바꼭질에서는 5명의 여성 출연자들이 모두 남자 7호가 와주길 손꼽아 기다렸다. 여성 출연자들은 남자 7호의 외모와 수염이 소지섭 못지 않다며 '칠간지'라고 불렀다. 또 그는 말이 없고 과묵한 성격이 인기요인이 되기도 했다. (사진-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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