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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가수지망생 "연습생 시절에도 감출 수 없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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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가수지망생 "연습생 시절에도 감출 수 없는 몸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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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가수지망생

배우 신세경의 과거 가수지망생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신세경의 과거 사진은 신세경이 지난 2003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출연한 모습이다.


이 방송은 지난 2003년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보아 일본을 삼키다'편에서 한 기획사의 연습생이었던 신세경의 당시의 모습을 보여준다.


신세경은 당시 중학교 1학년으로 앳된 얼굴로 춤과 노래를 연습하고 있다. 특히 신세경은 중학교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볼륨있는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모태 베이글녀임을 입증했다.


신세경의 가수 지망생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수 준비생이였구나", "중학생이 몸매가~", "모태 베이글녀 맞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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