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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마지막 촬영 현장 "배우들 눈물바다..이별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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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마지막 촬영 현장 "배우들 눈물바다..이별이 아쉬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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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마지막 촬영 현장

'해품달’ 마지막 촬영 현장이 화제다.


15일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 공식홈페이지에는 마지막 촬영 영상이 공개됐다.


마지막 촬영이 끝나고 배우들은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또 김도훈 PD는 배우들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하기도 했다.


주인공 김수현은 눈물을 흘렸고 형석 역의 정은표와 함께 서로 부둥켜안고 작별을 아쉬워했다.


김수현은 “짧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너무나 아쉽다. 저에게는 소중한 동료들 얻어서 작품하는 동안 행복했고 감사했다. 영광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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