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기자가 찍은 UFO 사진이 화제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콜롬비아 매체 카라콜 라디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콜롬비아 바랑카베르메하에서 기자가 찍은 두 대의 UFO가 카메라에 담겼다.
기자는 "발견 당시 UFO는 고속으로 1km 이상 날아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UFO가 담긴 영상은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도 게재돼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기자가 찍은 UFO가 큰 화제가 되며 UFO의 존재 여부가 다시 한 번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자가 찍은 UFO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UFO가 맞을까", "기자가 찍은 UFO 신기하다", "요즘 UFO 출현이 잦은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캡처)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