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포미닛 멤버 권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색 포미닛. 날 웃기지 말란 말이다"라는 글과 함께 멤버 5명의 무표정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포미닛 멤버들은 무대에 막 올라가는 듯한 완벽한 메이크업, 무대 의상으로 미모를 뽐내면서 무표정한 표정으로 코믹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의자에 앉은 현아와 허가윤은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아 정색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늘씬한 건 알았지만 각선미 이 정도일 줄이야", "포미닛 멤머 모두 늘씬하고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권소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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