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 녹화현장에는 2억 택배가 도착했으며 택배는 자동차로 밝혀져 이목을 끌었다.
이수근과 김병만은 2억 택배를 받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상류사회에 2억 택배를 들고 찾은 시청자는 "상류사회인이라면 이런 최고급 차를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다"고 하자 이수근은 "저희는 최고급 차는커녕 팬티 한 장 입고 삽니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상류사회의 2억 택배는 3일 방송될 예정이다.(사진='상류사회'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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